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한상희 기자 야당의 최후통첩…24일 국무회의, 한덕수의 선택은공수처 소환·헌재 심판…'운명의 한 주' 맞은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