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카바트의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투르크메니스탄비즈니스 포럼천연가스산업화경제협력명마김정률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초유의 대통령-대행 연쇄탄핵 위기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정지형 기자 충남도 공무원 93명 '노조비' 부당 세액공제로 1억 탈세정부 "韓에 계엄 사전보고 없었다…허위주장 법적 대응"(종합2보)관련 기사대통령실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윤 대통령이 돌본 투르크 국견 해피·조이, 서울대공원 이사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1조 '미네랄비료 플랜트' 낙찰자로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박상우 장관, K-고속철·건설 '해외 영업' 나섰다…"체코·투르크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