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 기념식을 마친 후 고 박금희 유공자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박 유공자는 전남여상 3학년 재학 중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피가 필요합니다”라고 외치는 가두 방송을 듣고 기독병원에서 헌혈을 하고 나오다가 계엄군 총에 맞아 사망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광주5·18민주화운동기념식이팝나무이재명정지형 기자 윤 "체코와 함께 짓는 원전"…피알라 "60% 체코 참여"(종합)윤 대통령, 체코와 무역·투자·첨단산업 등 56건 MOU 체결관련 기사"1분 1초가 급한데"…앱 안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엉터리''검찰 수사' 친명과 손 잡은 문재인…오늘 평화회의 기조연설범민주 "전쟁 없는 한반도 천명한 2018년 돌아가야" 尹 비판(종합)문재인 "윤, 평화·통일담론 재검토할 의지·역량 없는 정부"김동연 "평화의 가치는 전 정부 겨냥 정치 보복으로 뒤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