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시민사회수석에 임명된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이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오픈라운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전광삼시민소통비서관시민사회수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조산아·고위험산모·장애부모 지원 프로그램 개발"한 총리 "전공의, 정부 진심 믿고 여야의정 대화에 나서달라"관련 기사윤 대통령 "4대 개혁 포기 없다…새마을운동 정신 절실"(종합)윤 대통령 "4대 개혁은 절체절명 과제…결코 포기 없다"윤 대통령 "자유·번영 지키려면 강력한 연대의 힘 필요"윤, "4대 개혁 절체절명 과제…저항에도 반드시 완수"(종합)윤 대통령 "4대 개혁, 많은 저항·어려움에도 반드시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