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영수회담에 앞서 집무실에 도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맞이하며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영수회담에서 서로 마주보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이 대표, 윤 대통령,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대통령실 제공) 2024.4.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영수회담민주당이재명윤석열구진욱 기자 민주, '이재명 구하기' 맞춤 선거법 개정 논란…국힘 "아부성 법안"'사법리스크' 이재명, 김동연 안방 찾아가 민생 행보…결속 다지기강수련 기자 DB금융투자 "삼성화재, 배당 우려서 가장 자유로워…목표가 9.2%↑"코스피200 지수서 영풍·효성 빠진다…효성중공업·에이피알 편입관련 기사윤 임기 단축-이재명 형 확정 '시간싸움'…조급해진 '일극' 민주당'연성 탄핵' 나선 野…박지원 "尹 거국내각, 하산 준비" ·김두관 "임기단축 개헌"[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대통령실,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참기 어려운, 도 넘은 공세"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