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비서실장이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쌍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 의결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차량을 타고 용산 대통령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거부권쌍특검이재명총선대장동코로나19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정지형 기자 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한 총리 "의료개혁, 심지 굳게 실행…모두가 미뤄 큰 비용"관련 기사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도이치 전주' 손씨 유죄…야 "김건희도 심판대 올릴 차례"민주, 우 의장 제안 수용…김건희 특검법 등 19일 처리하기로대통령실, 쌍특검법에 "그만할 때 지났는데 또"…거부권 기류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