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발표가 생중계 되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신년사민생안보카르텔북한주택최동현 기자 HD현대오일뱅크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본격화펜타곤 고위직 영입하고 현지 조선소 인수…한화, 美방산 뚫는다나연준 기자 10년 만에 폐지 앞둔 단통법…통신비 절감 효과 있을까노동법 상담·의사소통 지원…AI 공공부문 서비스도 혁신관련 기사'총수 악몽' 8년전과 달라도 경제체력은 더 안좋아…침통한 재계윤, '양극화 타개'로 방향타…서민 곁 '따뜻한 정부' 방점尹, 총선 후 첫 주례회동 '민생' 강조…인적 쇄신은 숙고방기선 국조실장 "국민 접점에서 최선 다하는 외청 역할 중요"이태원특별법 재의요구에…민주 "이게 따뜻한 정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