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기현국민의힘윤석열한동훈원희룡비상대책위원회개각법무부나연준 기자 노동법 상담·의사소통 지원…AI 공공부문 서비스도 혁신뇌경색·소아희귀질환 분석을 AI가…의료 AI 기술로 건강 혁신박기범 기자 한동훈 사라지자 친윤·중진 연대 균열…당권 경쟁 신경전"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관련 기사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국힘'중진·투톱 체제' 가닥'…쇄신 없는 '도로 친윤당' 우려도민노총 "울산 여당의원, 국가혼란 멈추고 尹 파면에 적극 나서라"'굴러온 돌' 시비에 시달린 친한계…쇄신 숙제 남긴 채 '퇴장'울산 야권 "탄핵 가결은 국민의 승리…국힘 반대 당론은 내란 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