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 뇌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현아 전 의원(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5.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공천공관위당무감사총선영남수도권노선웅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관련 기사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검찰, '명태균 공천거래 의혹' 강대식 조사…두번째 현직 소환'공천 취소 불만' 국민의힘 압박한 7명, 벌금 100만~300만원[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명태균 공천 개입' 국힘 이틀째 압색…공문·메신저 자료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