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2022.1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반기문최태원부산엑스포윤수희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시스템 장애 발생…"정상화 작업 중"신세계그룹,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11개 계열사 대상관련 기사한 총리, 파리 국제박람회 총회 마치고 오늘 귀국…"무거운 책임감"엑스포로 물들었던 부산…"졌잘싸? 아쉽고 안타깝지만 냉정해져야"엑스포 유치 불발…여 "미완의 성공, 저력보여" 야 "참담한 대패"[뉴스1 PICK]2030 부산 엑스포 불발…'오일머니' 사우디에 고배"부산은 준비됐어요"…시민 2000여명 엑스포 유치 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