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과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왼쪽 두번째)이 롯데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윤수희 기자 이마트, 내년 과장급 이하 연봉 인상 1%…부장급 이상 동결"설 차례상 물가 잡는다"…세븐일레븐, '계두콩삼' 할인 행사관련 기사배당락일 맞아 연말 배당주 급락…예스코홀딩스 13%대↓[핫종목]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98.0→97.6…"10주째 뒷걸음"드림어스컴퍼니, '하이브 시즌그리팅 팝업 스토어' 오픈크리스피크림 도넛, 푸른 뱀의 해 맞아 '뉴이어 위시' 도넛 4종 출시롯데재단, 신격호 명예회장 발자취 담은 평전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