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사우디·카타르 순방길…'중동 2.0' 세일즈 나선다
4박6일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이재용·정의선 등 경제사절단 동행
건설·에너지·금융·첨단산업·문화 등 경제협력 확대…MOU 수십건 전망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한-사우디 회담 및 오찬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