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해외 도피' 논란을 일으킨 이종섭 주 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10일 호주대사로 부임한 이 대사는 지난해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건 조사에 외압을 행사했단 의혹을 받고 정치권으로부터 '도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호주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겸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TF 단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해외도피 논란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를 허위공문작성 및 동행사죄 혐의로 고발하기 전 입장을 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연합 곽은미, 박 단장, 김승원 법률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 이주희. 2024.3.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030정치공동체 청년하다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이종섭 주호주대사 구속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해외 도피' 논란을 일으킨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10일 호주대사로 부임한 이 대사는 지난해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건 조사에 외압을 행사했단 의혹을 받고 정치권으로부터 '도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한 비례 후보자 등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병대원 순직사건 진상규명 및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해병대 예비역 연대 관계자들이 28일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수사 회피 의혹을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종섭 호주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방산협력 관계부처-주요 공관장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이종섭방산협력 공관장회의 참석허경 기자 [뉴스1 PICK]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뉴스1 PICK]오늘은 독도의 날, '독도의 날 유래 아시나요?'관련 기사[뉴스1 PICK]이종섭, '도피성 출국' 논란 속 일시 귀국…“필요시 공수처 조사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