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대기실에서 조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9.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뉴욕유엔바이든양자회담정지형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최동현 기자 주유소 기름값 3주째 상승…유류세 인하폭 축소에 당분간 더 간다김동명 LG엔솔 사장 "배터리 26년 반등…美대선, 보조금 영향 별로"관련 기사'北파병'에 나토, "중대한 긴장고조"로 태도변화…美·유엔, 여전히 신중국힘 "국제 인권 소홀했던 민주당 정권 아픔 딛고 유엔인권이사국 선출"'CFE 글로벌 작업반' 공식 출범…5개국·국제기구 참여[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조태열, 유엔무대서 "우라늄 시설 공개한 北, 비열한 풍선 도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