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폴란드나토방산원전우크라이나북한최동현 기자 무협, 獨스타트투그룹과 한-독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맞손이우현 OCI 회장, 말레이 총리 만나 "현지 일자리 창출 기여할 것"관련 기사[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대통령실 "60조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입찰 과정 참여"'실효적 대응=살상무기 지원?'…선명한 득실, 커지는 딜레마[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