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박보검이 아닌 '해군 일병' 박보검이 지난 26일 대통령 참석행사인 '제6회 서해 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사회를 보는 모습. (MBC 갈무리) ⓒ 뉴스1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앞서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 참배한 후 제1연평해전 승전비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을 탁현민 의전비서관(뒤)이 지켜보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