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기 떨어진 이유 1위 '박봉'…2위 '악성 민원'

인사처, 국민·공무원 인식조사 주요 결과 발표
공직 사기 진작 방안 1위 '보수 인상·처우 개선'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4 인사혁신처-OECD 아시아 인사행정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11.20/뉴스1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4 인사혁신처-OECD 아시아 인사행정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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