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홍보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주시 SNS 이야기' 특강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1.24/뉴스1(MBC충북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홍보맨충주맨초고속승진김선태소봄이 기자 '尹 탄핵 지지' 이원종 "나라서 공짜밥 주겠다는데 내려오길, 징그럽다""충주시 귀농 갑질 왜 안 다뤄"…'초고속 승진' 충주맨에 튄 불똥 '황당'관련 기사"충주시 귀농 갑질 왜 안 다뤄"…'초고속 승진' 충주맨에 튄 불똥 '황당'충주 홍보맨, 세종정부청사 특강…"보여주고 싶은 콘텐츠는 안돼"6급 충주맨 "해경 1년차 연봉 5000만원 이상…나보다 높다"'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내달 9일 호남대 특강충주맨 "원희룡 보좌관 오라했는데 거절…안 따라가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