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시진핑 "우리는 가까운 이웃"…한중 관계 '해빙 모드' 지속

'한반도 긴장 완화' 공감대…"방한 검토,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한미 비해 한중 관계 소홀하다 우려, 이번 면담으로 불식될 것"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저장성 항저우 시후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23.9.23/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저장성 항저우 시후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23.9.23/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저장성 항저우 시후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23.9.23/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저장성 항저우 시후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23.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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