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중관계' 발전에 속도…시진핑 내년 방한 가능성 ↑

한 총리 항저우 보내 고위급 교류 모멘텀 이어가
"한일중 잘 되면 내년 상반기 시진핑 방한 기대"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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