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다카하라 겐이치 위험 소통관이 다핵종 제거설비(ALPS)를 살펴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오염수국무조정실일본윤수희 기자 롯데, 신동빈 회장 주재 '디자인전략회의'…"그룹 차원 첫 개최"글로벌 진출 돕는 'CJ 글로벤터스 2기' 데모데이 성료관련 기사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10차 방류 특이사항 없어"후쿠시마 오염수 내일 10차 방류…정부 "안전 영향 철저히 검증"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모니터링 참여…9차 방류 "특이사항 무"[국감초점] 야, 김대남·뉴라이트 교과서 맹공…여, '가짜뉴스' 맞불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IAEA 모니터링 체계 확충…투명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