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명태균 녹취 살라미 전술?…뭔 재주로 쌓아놓고 잘라, 들어오는 대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서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설득해 윤한홍 의원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인선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녹음 파일 공개와 관련 녹취록을 들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서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설득해 윤한홍 의원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인선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녹음 파일 공개와 관련 녹취록을 들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