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친윤 추경호 '냉각기 갖자', 당게 실패 신호…장예찬 공천취소, 韓 탓 아냐"

韓죽이기 선봉 장예찬, 공천취소 주도한 사람 알면 멘붕

친윤계로 분류되고 있는 추경호 국민의힌 원내대표와 김재원 최고위원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친윤계로 분류되고 있는 추경호 국민의힌 원내대표와 김재원 최고위원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3월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3월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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