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3월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당권게시판친윤친한신지호한동훈추경호장예찬냉각기발언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곧 생각 정리"관련 기사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친윤 "당원 게시판 韓 패밀리 당무감사" vs 친한 "꺼질까 두려워 기름 붓겠다?"與 '단일체제·민심 30%' 가닥…'한동훈 등판' 조건 다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