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방문소식을 미리 안 명태균 씨가 지인들에게 '사두고 2년정도 놔두면 6~7만원은 될 것이다'고 했던 두산에저빌리티 주가 동향. 명씨가 언급할 무렵(빨간 원) 1만6천원대에서 2년이 흐린 지난 7월 9일 2만7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네이버 갈무리)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22일 경남 창원 성산구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공장을 방문해 가동을 멈춘 원자로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윤석열김건희두산에너빌리티대통령일정미리알아창원방문두산공장쥐고있음2년뒤6만원박태훈 선임기자 배상훈 "내연녀 토막살인 양 중령, 우발적 살인?…정말 공범 없을까"6시간 크루즈선 타고 나와 호텔서 합숙…'4박 5일' 머나먼 울릉도 수능길관련 기사고민정 "주민들 이재명 판결보다 '金 여사' 더 관심…당 분위기, 李 무죄"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500만원 줬다…아이 과자 사주라고"안철수 "임기 때 YS DJ는 아들, 盧· MB는 형 감옥 보내…尹 퇴임 후 특검 더 가혹"강혜경 "金 여사, 明에게 준 봉투 속 돈 500만원…엄청 클 거라 생각했는데 실망"강혜경 "명태균, '준석아' 부를 만큼 엄청 친하고 김종인은 어려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