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2차 국민행동의 날에서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사법리스크국민의힘한동훈원태성 기자 민주 "명태균 게이트 끝 가늠 안돼…용산, 작정하고 거짓말"조국 "한동훈 요구 반영해 제3자 추천"…김건희 특검법 통과 압박관련 기사거야 장외집회 흥행 우려…'젖은 장작' 동력 살릴 변수는?'10만4천원 기소' 김혜경, 오늘 선고…이재명 '사법리스크' 첫 관문"기업 하지 말라는 법만 늘어"…'이사 의무' 상법 가속에 재계 침울친한·친윤 '특별감찰관 갈등' 종지부 찍는다…오늘 의총여 "민주, 검찰 특활비 삭감하고 무력화" vs 야 "트럼프가 골프 쳐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