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불태웠다' 주장한 명태균→"구속하면 바로 깐다" 제3자 은닉 시사

 명태균 씨와 강혜경 씨(오른쪽에서 2, 3째). 명 씨 밑에서 일했던 강혜경 씨는 국회 국감장에 증인으로 나와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접촉이 잦았으며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
명태균 씨와 강혜경 씨(오른쪽에서 2, 3째). 명 씨 밑에서 일했던 강혜경 씨는 국회 국감장에 증인으로 나와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접촉이 잦았으며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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