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강혜경 씨(오른쪽에서 2, 3째). 명 씨 밑에서 일했던 강혜경 씨는 국회 국감장에 증인으로 나와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접촉이 잦았으며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휴대폰부친묘소부친화장불태웠다는말화장했다.구속하면다깐다USB처남전달의혹자료은닉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 원균팀 연합공격? 한심"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관련 기사최진녕 "명태균 변호요청 거절…검사 '明 부친 묘소 위치' 묻더라, 아직 모르는 듯"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