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강명구대통령실출신친윤한동훈인적쇄신요구야의나쁜정치공세총리교체심사숙고홍준표총리설처음들어박태훈 선임기자 김종민 "김건희 치마폭에서 대통령 놀이 尹, 비판하려면 이재명 폭정도 함께"강승규 "공수처, 권한 없이 尹 체포 시도…민주당에 '은혜 갚는 까치'냐"관련 기사'탄핵 정국' 앞에 선 권영세 비대위…'친한' 지우고 '친윤' 덜었다尹 "합법계엄" 한동훈 "탄핵·제명" 원내사령탑은 '친윤'…사분오열 국힘윤 담화 후 권성동 선출 '반 탄핵 진용' 갖춰…한동훈 '탄핵 가세'한동훈 "尹 내란 자백" 친윤 "사퇴하라"…의총장 뒤집혔다'배나온 오빠' 김혜란 "개ㅆX 등 사이버테러, 묵과 못해…내글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