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이 SNS에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라고 표현, 친윤계가 "영부인 조롱이다"며 격앙했다. 김건희 여사의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라는 카톡 글이 논란이 된 상황에서 '오빠'라는 표현을 동원한 것 자체가 문제 있다는 것이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혜란친한친윤배나온오빠우리남편보수지지자사이버테러악의적박태훈 선임기자 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한동훈, 尹 귀국 영접 불참→ 김성태 "드문 일", 최재성 "안동역 노래 생각"관련 기사"아킬레스건 끊어줄게"…'욕설 협박' 친윤·친한 감정 대립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