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은 오세훈 서울시장. 2024.8.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명태균리스트강혜경27명연루윤석열홍준표안철수오세훈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 꽃 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전현희 "권력 불법 제보자들 많은 듯…내주 제보센터 가동"[팩트앤뷰]명태균 "강혜경 '27인 리스트',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 들어가 있어"'명태균 리스트' 여야 인사들 즉각 부인…파장 예의주시'명태균 리스트' 언급된 나경원 "명백한 허위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