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용태중립국민의힘윤석열김건희한동훈면담김여사직접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김용태 "金 여사, 의혹 설명후 움직이는 게 도리…특감 표결하면 국힘 바보 돼"[인터뷰] 주진우 "'이화영 녹취록', 대북송금사건에 엄청난 영향 있을 것"與 총선백서 언제 공개?…비대위, 특위가 결정할 일'고양정' 김용태·김영환, 서로 '허위사실 유포' 공방전케이블카 대중교통·햇빛 배당 등…여야, 기후표심 공략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