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장예찬친윤코길어져피노키오거짓말박태훈 선임기자 박성민 "보수, 한동훈 보고 투표…친윤 입지 상실, 尹 생각 바꿔야 산다"친윤 권성동 "두곳 이겨 한동훈에게 유리한 국면…대놓고 金여사 비판은 좀"관련 기사보수 아성 넘지 못한 정권심판론…야, 김 여사 총공세로 전열 재정비박찬대 "김건희 특검으로 진실 밝힐 것…윤, 직접 해명해야"조국 "창당 7개월 만 첫 선거, 첫 술에 배부르겠나…신발끈 묶자"도이치도 무혐의…'공천 개입' 의혹 수사 공수처로 시선 이동권성동 "'도곡동 7인회'는 역지사지 패러디…독대 전 공개 압박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