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인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오른쪽)과 김종혁 최고위원. 2024.2.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종혁친한친윤국민의힘최고위원한남동라인도곡동라인김건희라인한동훈라인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늦었지만 金 여사, 권양숙처럼 공개 활동 자제를…나라와 尹 위해"명태균 "尹, 첫 TV토론 새벽에 전화…하태경 이용해 홍준표 보내니 좋아하더라"관련 기사'김건희 불기소'에 친한계 압박 더 세졌다…"김여사 늪서 나와야"김건희 특검 '8표 이탈' 또 막을 수 있나…친한 "사실 걱정된다"'김건희 라인' 쇄신 카드 먹혔다…친한 "한동훈에 마음 준 것"친한계 "한남동 7인회? 더 많아…한동훈의 부적절한 인사 지적 무시돼"친한계 만찬 현역 21명 참석…'한동훈계 뭘 할 수 있겠어' 친윤 보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