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부산 금정구 남산성당 앞에서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친한친윤현역 21명원외김종혁23명참석박정훈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관련 기사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한동훈에 물병 던지고 "돌아이"…'탄핵의 밤' 국힘 의총 '아수라'친한 김준호 "탄핵 전수조사·따돌림이 적나라한 국힘 수준"신지호 "한동훈 사퇴는 합리적 보수의 일시적 좌절…정치 계속 할 것"박지원 "한동훈 정치복귀는 어렵겠지만…'계엄해제' '탄핵 가결' 높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