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대선 경선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창원을 방문했을 "명태균 씨를 조심하라, 가까이 하지 말라"고 조언한 당사자인 친윤 핵심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2023.5.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논란가열오세훈에게대통령윤한홍친윤윤한홍미수금박태훈 선임기자 유인태 "文 '딸 문제 면목없다' 사과해도 잃을 건 없어…꼭 하라는 말은 아냐"최재형 "이재명, 내가 볼 땐 유죄…무죄라면서 재판 끄는 사람 못 봐"관련 기사[국감초점] "김 여사 공천 개입 민망" "이재명 하명이냐"한동훈 "검찰, 김 여사 도이치 수사에 국민이 납득할 결과 내놔야"서울시 "오세훈시장, 명태균 소개 받았지만 친분 이어가지 않아""명태균 세치 혀에 尹정권 명운"…'비선실세' 의혹 불 댕기는 민주박찬대 "윤 정부 명운이 명태균 세치 혀끝에…제2의 국정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