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SNS 갈무리) ⓒ 뉴스1명태균 씨는 7일 채널 A에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와 텔레그램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채널 A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채널A검찰감당못해나를잡아넣는다한달이면탄핵하야휴대전화6개월마다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내가 명태균을 尹에게 소개?…정진석, 공작도 제대로 알고 하시라"12시간 당직비 2만원, 식비 1만3000원 공제…안쓰러운 직업군인관련 기사'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김대남 "국감 못 나간다"[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 비선실세"· 조국 "제2의 최순실"국힘, '윤석열 탄핵' 명태균에 "스스로 과대포장…수사해 처벌해야"김두관 "이재명 유죄 확정되면 리더십 흔들릴까 걱정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