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성준더불어민주당원내수석부대표명태균천공천공대체전두환시절장영자가짜어음박태훈 선임기자 문다혜 음주운전→"훌륭한 文에 어찌 저런 딸이" vs "참지 않겠다는 게 술?"박용진 "이준석, 밥 산다 해놓고 무소식"…명태균 "李, 정말 똑똑한데 감동 못줘"관련 기사박성준,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에 "잔파도서 큰 파도로…단일대오 깨져"민주 "'끝장국감' 만들겠다…김건희, 동행명령권 발동 검토"[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일)尹 거부권 '방패' 뚫겠다는 野 입법독주 '창'…모순의 정치딥페이크방지 등 80개 민생법안 합의 처리…재표결은 모두 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