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尹과 치맥회동, 내가 주선"→ 이준석 "뭔소리, 당에서 기획…내가 승인"

明 "金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라고 하는 걸 들어본 적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21년 7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21년 7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명태균 씨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의원간의 치맥회동을 자신이 주신했으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명태균 씨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의원간의 치맥회동을 자신이 주신했으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