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의원간의 치맥회동을 자신이 주신했으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국민의힘명태균윤석열과치맥회동명태균주선주장이준석당이기획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탄핵 발의 겁낼 것 없다…헌재 기각 확실, 한동훈 세력 추방할 기회"데이터산업협회, 총리실과 함께 데이터 분야 규제 발굴·혁신 합의관련 기사이준석 "선거 때 尹·金 내세우는 사람 많아 직접 물었더니 '그런 것 없다' 답"이준석 "尹, 한동훈 대놓고 무시…韓, 받은 거 많기에 당할 수밖에"과방위 여당, 거야 국감 공세 코앞 잡음…"전투력 부재 답답"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이재명 25%·한동훈 15% [갤럽]이준석 "명태균 권유로 대표 출마? 가짜뉴스…출마 선언 후 소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