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의원간의 치맥회동을 자신이 주신했으며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을 '오빠'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국민의힘명태균윤석열과치맥회동명태균주선주장이준석당이기획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친윤 "한동훈 도라이" 물병 세례→이준석 "나 쫓아낼 땐 그래도 대접, 어쩌다"이재명 뜨자 개헌하자는 권성동…제왕적 대통령 '그만'[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