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체납 저작권료만 수백억"…국회서 OTT 문제 해결 토론회

양문석·조계원·민형배·김재원 의원 참석
"넷플릭스 등도 내는데 국내 OTT 사업자만 무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장기 저작권료 체납 OTT 사업자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 OTT 사업자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장기 저작권료 체납 OTT 사업자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 OTT 사업자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장기 저작권료 체납 OTT 사업자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 OTT 사업자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 전 차관, 이윤정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대표, 황선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업2국장. 2024.9.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장기 저작권료 체납 OTT 사업자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 OTT 사업자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 전 차관, 이윤정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대표, 황선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업2국장. 2024.9.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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