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을 마치고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주민윤석열한동훈만찬한동훈발언기회없어대통령이필리버스터정말이해안돼화기애매박태훈 선임기자 이소영 "한동훈 제발 깐족대지 말고 가만…'안 놀릴게요, 바꾸세요'? 재뿌리냐"신지호 "재표결서 경고성 이탈표, 김 여사 방어 점점 힘들어…與에게 명분 달라"관련 기사독대 불발…윤 대통령·한동훈 모두 상처뿐인 만찬 우려이재명-의협회장도 '협의체' 결론 못 내…24일 '尹-韓 회동' 주목윤한회동 앞서 의협 만난 이재명…여야의정 협의체 주도할까민주 "윤한 회동, 밥만 먹지 말고 의료대란 해결 실마리 만들어야"민주 "내년 의대 증원 재논의 배제 안해"…이재명 회담 뒤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