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가운데는 홍명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2024.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홍명보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박주호 대한축구협회 전 전력강화위원. 2024.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홍명보대한축구협회축구대표팀 감독국회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홍명보, 1순위 아닌 2순위 추천 후보"…윤리센터 발표 혼란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정몽규 축구협회장 조사한 스포츠윤리센터, '직무태만' 결론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