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왼쪽)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1 DB)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이비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AI교과서 '교육자료' 강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임윤지 기자 민주, 내일 한덕수 고발도…"내란 상설특검 지연 직무유기"[속보] 민주 "한덕수, 상설특검 미추천…내일 '직무유기' 국수본 고발"관련 기사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경남 노동계·야당 '파업 대응 개입 의혹' 명태균 녹취에 규탄'탄핵심판 지연' 손 잡은 尹·당정…野 '내란·무속·명태균' 전방위 공세명태균 "尹에 '조선소 파업 강경 진압' 보고하니 바로 긴급소집 하더라"유승민 "조기대선 얘기 할 때 아냐…이재명은 쉬운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