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왼쪽)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1 DB)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이비슬 기자 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국힘 정희용 "이재명 재판, 법치주의 바로세우는 계기 돼야"임윤지 기자 민주 "윤 정부, 편향·이념 외교에 지평 축소…다음 집권 대비해야"민주 "윤 대통령, 트럼프 당선 대비 골프는 거짓말"관련 기사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임금체불 대책 마련' 농성 돌입민주 "용산, 명태균 대통령 특별열차 동승 의혹 해명하라"명태균 "尹 내려온다, 주식 쥐고 있으면 6만~7만원 간다"[뉴스1 PICK]서울역 찾은 野, 명태균 대통령 전용열차 탑승의혹 현장조사시민단체, 16일 '김건희 특검 수용' 시민행진 참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