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왼쪽)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1 DB)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임윤지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관련 기사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한동훈 "예산안 직전 추경 논의 혼란만…강기훈 사의 잘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