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답변을 듣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명태균서영교더불어민주당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통화녹취록취임후없었다.기대하시라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검찰 "명태균-박주민 만남 방해? 사실 아냐…접견교통권 보장 노력"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민주 "윤·김건희·명태균, 공선법·정자법·정당법 위반으로 고발"민주, 尹 불법 선거 사무실 의혹 현장방문…"증거인멸죄 추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