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답변을 듣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명태균서영교더불어민주당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통화녹취록취임후없었다.기대하시라박태훈 선임기자 최진녕 "명태균 변호요청 거절…검사 '明 부친 묘소 위치' 묻더라, 아직 모르는 듯"용산 "尹 취임후 明과 통화 안 해"→서영교 "정말?…기대하시라, 곧 다 나와"관련 기사서영교 "윤-명태균 17초 녹음이 다겠나?…앞·뒤 내용 더 있다"[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윤 "대선후보 경선 후 연락 안해"→취임식 전날 명태균 통화 '들통'"尹, 김영선 열심히 뛰었으니 좀 해줘라"…민주 "불법 공천 개입"(종합)[국감초점] "아내의 아내 의한 아내 위한 정권"…"김혜경 영장 청구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