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신지호국민의힘전략부총장지지율일희일비한가한이야기윤석열한동훈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관련 기사윤 부부 '공천개입 의혹' 파장…김영선, 폭로 거래 시도(종합)신지호 "김여사 공천 개입?…김영선, 하위 10% 컷오프됐다"한동훈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에 세종갑 류제화 내정민주, '제3자 추천 특검법' 한동훈 압박…국힘 '요지부동'尹 거부에도 한동훈 '의정갈등' 정면돌파…대표회담서 답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