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들이 입실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추가로 군의관 235명을 응급의료를 중심으로 인력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배치한다. 2024.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원식박찬대추경호여야의정협의체원태성 기자 외통위, '北 러시아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채택 불발우 의장, G20 입법 수장들에 "한반도 평화 지지" 요청관련 기사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뉴스1 PICK]11년 만에 예산안 시정연설 대통령 불참, 尹 "4대개혁 반드시 완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수)'이태원참사 2주기'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잊지 않겠다"…유가족 눈물[뉴스1 PICK]막 오른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책임 국감"vs"끝장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