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저녁 식사 도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탁현민문재인의전비서관최측근문재인웃음지키겠다물어뜯어서라도사람의도리거짓말시키지않았다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탁현민에 연락? 전혀 사실 아냐"탁현민 "김건희, '꼭 만나고 싶다' 뜻 전해 와…'만날 생각 없다'고 답장"탁현민 "용산, 청와대도 옮겨 놓고선 '원탁 없다'? 옮기면 되지…韓 홀대"'文 해코지하면 물겠다'는 탁현민 "임플란트해 잘 물지 모르겠지만 기꺼이"이쯤해야 찐측근…문재인-김정숙, 탁현민 생일 맞아 "사랑하는…" 박수치고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