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024.3.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종인박민수보건차관응급실경증중증전화로물어볼정도경증마비중증응급실뺑뺑이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