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개한 7월 하사 3호봉의 월급 실수령액. 세[전 250만 원 가량이지만 세후엔 203만 원으로 이대로라면 내년엔 병장(205만원)에게 역전당한다고 지적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유용원국민의힘국방위원정보사기밀유출군무원이적죄적용군형법간첩죄사형혐의확신들어야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답답하지만 밥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다" 옥중 편지→지지자 "글씨도 미남"신평 "12·3계엄 질서와 절제력 갖췄는데 왜 내란?…尹 복귀시켜 거국내각을"관련 기사"반란군 자식들아 꺼져"…식사 온 계엄군 자녀에 쏟아진 비난, 눈물'北 자작극'인줄 알았는데…'평양 침투 무인기'도 계엄 포석?윤 대통령,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참총장 사의 반려(종합)'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4일 장관에 사의 표명野 "국민께 총칼 겨눈 소감 어떤가"…與 "국민께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