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개한 7월 하사 3호봉의 월급 실수령액. 세[전 250만 원 가량이지만 세후엔 203만 원으로 이대로라면 내년엔 병장(205만원)에게 역전당한다고 지적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유용원국민의힘국방위원정보사기밀유출군무원이적죄적용군형법간첩죄사형혐의확신들어야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관련 기사국힘, '또라이' 발언한 민주당 의원 징계안 제출…"재발 막아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월)여 "이재명, 레닌 연상" 야 "또라이"…국힘, 윤리위 제소 검토김용현 "대통령실 용산 이전, 역대 대통령 실패하고 尹은 성공""北 신형 자폭드론, 우리 軍 천궁 레이더 파괴용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