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의 이상현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계엄군비상계엄장병지휘관사령관특전사장병계엄군트라우마신초롱 기자 "집회자, 맘껏 쓰세요"…카페 선결제 이어 두통약·초코바 등장정찬우, '특검 반대' 정동만 국힘의원에 "형님 힘내세요~늘 응원" 문자관련 기사'계엄 후폭풍' 한 방에 구멍난 군 지휘부…안보 재정비 시급계엄 후 '각자도생' 폭로전…용사들은 누굴 믿나[기자의눈]'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공모' 적시된 尹 수사도 속도(종합)'한 손엔 노트북, 다른 손엔 촛불'…성난 회사원들 "모이자, 여의도"與의원 사무실 '오물투척'·당사엔 '근조화환'…탄핵 촉구 '봇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