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3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종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윤석열창당불가능지지율낮아여의원70명따라가도소수이재명장악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오세훈 "인내심 허용않는 수준…오늘 명태균 고소장 제출"(종합)'명태균 의혹' 오세훈 "진실 왜곡 용납 못해…법적 조치하겠다"'사법리스크' 한숨 던 이재명…'보수·재계·개미' 중도 공략 박차차기 지도자 1위 찍고 사법리스크 통과 이재명…중도확장 가속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