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 오른쪽은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로 열연한 탤런트 김영철. (KB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종찬광복회장신지호국민의힘전략기획부총장궁예관심법없는유령과싸워애국자자처일본밀정그림자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관련 기사광복회원들 '이종찬=日극우 기쁨조' 발언 신지호 경찰 고발이준석 "뭐 광복회장이 日극우 기쁨조? 정부여당 정상 아냐…나도 행사 불참"뉴라이트 신지호 "이종찬 너무 나가…尹 '아버님' 하며 풀 단계 지났다"한동훈,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에 침묵…與 일부 "정쟁 악용"